편의점 야간이 이러고 도망감

1 아침에 급하게 부랴부랴 나감 여기서 포인트는 난 이제 야간한테 뭐라 안하기로했다는거임 2 49분 신호등 앞 사장님한테 전화옴 씨시티비로 보니까 그냥 갔다고 ㅈㄴ 뛰어서 오니까 허.. 담배를 ㅋ ㅋ 걍 열정적으로 지 맘대로 여기저기 꽂아두고감 ㅋㅋ .. 3 여기도? 와 대박 ~ 존경 ㅋㅋ 4 와 여기까지 섞어두고갔네 머싯다..! 5 바닥 6 ㅋㅋ 기름 걍 부어놈 .. 바닥에 7 ? 뭐 찔려 뒤지라는건가 ..? 8 던지고감 개멋져 9 대박~ ㅋ 10 근데 얘는 도대체 왜 뒤집어 둔거냐 바구니 거치대인데 .. 11 이거는 사실 처음에 그런줄 알암ㅅ다? 근데 차주분이 어떤사람이 발로 차고갔대 개웃김

[실제사건] 마포대교 투신 여성 신고 전화 논란

2018년 11월 27일 새벽 1시 28분~1시 31분 09초 (2분 10초 분량) 접수자: 예, 119입니다. 최 씨: 죄송한데요. 접수자: 예 최 씨: 들리세요? 접수자: 여보세요? 최 씨: 들리세요? 접수자: 여보세요? 잘 안 들려요. 뭐라고요? 최 씨: 예, 들리세요? 접수자: 들리냐고요? 최 씨: 네. 접수자: 네, 말씀해보세요. 최 씨: 제가, 죄송한데,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는데... 접수자: 네? 최 씨: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는데... 접수자: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다고요? 최 씨: 네. 뛰어내렸는데 지금 한강이거든요. 접수자: 여보세요? 아... 최 씨: 한강이에요, 지금. 접수자: 누가 한강이에요? 최 씨: 제가요. 뛰어내렸거든요. 접수자: 선생님이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다고요? 최 씨: 네..

카톡 오류로 남편 바람핀거 잡았네요!

와... 오늘 밤 꼴딱새고 잠도 못잠 어디에 말도 못하고 미칠상태 어제 카톡이 안됐는데 남편이 거실 쇼파에서 타자를 치면서 계속 실실 웃더라구요? 저녁시간부터 그러고 있길래 원래 묻지도 않는데 남편한테 뭐하냐니까 아 00이랑 카톡하는데 이새끼 웃끼네~ 그러길래 뭔소리야? 카톡 지금 전송안되는데? 이제 보내져? 하니까 얼버부리면서 어어 되는거같은데 난? 그러길래 친구한테 이제.카톡되나봐 하고 보냈는데 여전히 안보내짐 기사 확인해보니 복구 안됐다고함 ㅡㅡ 다시 거실나와 카톡 봐봐 안보내지는데 무슨 소리냐 나한테 카톡 보내봐라하니까 있다가 보낸다고함 지금 당장 보내보라고 하니 배아프다 화장실 간다 하길래 뭔가 진짜 알수 없는 촉으류 폰 뺏으니까 지랄 염병을 하면서 내놓으라 소리침 당장 열어라 캥기는거 있냐 내..

2022 수능 성게컷 모닝와이드 인터뷰

[만화]눈이 높아서 남친이 안생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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