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난장판 만든 집주인(+인증사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 여러분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씁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집주인과 1달째 집문제로 머리가 아프고 속시원하게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30대초반 여성이며 집에는 어머니 남동생 여자사람(저)가 살고있고살고있는건물은 3층건물이고 1층에는 철물점 2층은 가정집이나 비어있고, 3층은 저희가 거주하고 있는중입니다. 집주인과는 8월에 전세계약을 하면서 전세금일부와 월 10만원 월세로 계약을 하고,부동산에서 계약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계약당시 여름이였고, 경험부족으로 보일러가 잘 작동하는지 틀어보지도 않고 계약을 하였습니다.부동산 중개업자분이 너무 친절하셨고,계약당시 집주인분도 나름 좋으신분이라 생각이 되었기에 계약서에 수도 보일러 별 하자 없다는 계약서만 믿고 들어왔..